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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주말에 많은사람들시 영화를 보러 온다. 예약이 안되고 선착순시다보니 일찍 가야하는데 주말 저녁은 세시간전에 도착해야 안전하게 입장할수 있다. 극장내에 라면, 과자, 팝콘을 파는 매점이 있어서 좋고 편리하다. 옆에 민속촌이 있다보니 코스로 같이 다녀도 좋다. 극장앞 길가와 맞은편 도로변에 식당도 많아서 식사해결에는 문제없다. 요즘처럼 코로나때문에 극장가기 힘들때는 자동차늑장도 방문하기 좋은곳같다
코로나때문에 데이트 장소로 꼽히는곳이에요. 앞에 이마트24시 앞으로 배달시켜서 차에서 먹었어요 차한대당 2만원 이고 영화시간표랑 영화는 사이트에 나와있어서 보고싶은거 시간맞춰서가면되고 6시 20분 영화면 5시 반전에눈 도착해야 그나마 괜찮은자리 갈수 있어요
좋아요 코로나에 영화 못보는데 여기는 편하게볼수있네요 매점 이용 보다는 밑에 이마트 24이용하세요
7시반 영화를 보거 5시반에가서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보고왔어요. 이시국에 좋기는 한데 2시간 기다리고 양화 보니까 목이아프더라구요. 그래고 생각보다 화면이 밝은게 아니라 그냥 느긋하게 분위기 즐기러 가긴 좋은것같습니다. 5시에서 5시반 사이에(토요일기준) 가면 7시반 영화 볼수잇어오
가족 지인들과 같이 편히 먹으면서 보기에는 좋다. 특히 요즘같이 방역이 중요한 시기에 그렇다. 하지만 일반 극장에서의 스펙타클을 느끼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맨앞줄 중간 위치면 볼만할지도. 세단은 앞에 SUV는 뒷쪽 자리로 안내한다. 밤 11시반 영화를 보러 갔는데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해서 두번째 줄에서 봤다. 하지만 이른 시간에는 2시간전에 도착해야 표를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차는 모든 등을 꺼야한다. 영화의 오디오가 차의 FM라디오를 통해 전송되므로 차는 ACC는 켜진 상태여야 한다. 이때 DRL 등이 안꺼지는 차량은 극장에서 가림막을 제공한다. 상영하는 2시간동안 시동을 꺼놓고 ACC ON 상태라 배터리 방전을 걱정했으나 문제 없었다.
데이트하기에 좋습니다.어플로 배달시켜 앞에서 받아서 먹으면 편합니다.주말에는 일찍와야됩니다.저는 3시간전에와서 좋은자리 었습니다.
용인민속촌인근 비대면에 적합한 데이트장소입니다. 1관 2관이 있고 매점도 있습니다. 반드시 마스크 쓰고 이용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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