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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두 아까운곳 개업할때부터 단골루가는 맛집이였는데 김치 재활용 하는거보구 음식맛 뚝떨어지구 믿음또한 뚝떨어져서 두번다시 안간다 지금은 안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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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기억으론 0405년 쯤 오픈한 감자탕집. 오픈했다고 수건도 받았었음. 간만에 왔는데 감자탕의 뼈다귀는 펄펄 끓여서 나왔는데도 속살은 미지근 한걸 보면 뼈다귀를 냉동 시켜놓은걸 끓여 나오는 걸로 보임. 때문에 살코기는 퍽퍽한 편. 김치와 깍두기는 그냥저냥... 왠만하면 깍두기는 더 달라고 해서 먹는데 더 달란 소리가 안나옴. 밥은 찰기가 없음. 이런데는 깍두기만 맛있어도 평타는 치는데 모든게 아쉬운 집.
옛날맛이 안나요
뼈에 고기 많구 오렌지 맛 안난다 멋있음
해물 등뼈찜 추천합니다.고기는 부드럽고 매운맛은 상/중/하 선택입니다.
십년간 한결같은 맛 시래기또한 정말맛있어요
진짜 오래된 감자탕집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다. 동네에 감자탕전문점은 여기뿐이라 가지만 실망은 안합니다.
나름 맛집..추천해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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