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82518188818
Cheap stay 24hrs n sauna but Becarefull lockers open without key and a lots stealing. Always belongings keep at counter. Watch out locker keys lost during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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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객지서오신분하루정도는 잠자리좋아요
그냥그래요
최악의 사우나...목욕시설도 청결하지 않고 특히 1박을 위한 찜질방은 매우 비추천입니다. 너무 환해서 잘수 없고 매우 소란스러웠습니다. 한동안 여기서의 찜질방 경험 때문억 다른 찜찔방을 이용하기 꺼려졌습니다. 정말정말 비추천입니다. 특히 다음날 주차비까지 받을 때 억장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리뷰를 쓰면서 화가나기는 처음이네요 휴...
목욕탕은 동네 30004000원 수준에 찜질방은 목욕탕 포함 56000 원 수준. 목욕탕을 보면 탕은 그냥 뜨거운물의 온탕2개에 냉탕 한개인데 이벤트탕이라고 써있으나 향도없고 그냥 설명도 없음. 그냥 뜨거운물만 있는듯..비싸지는 않은데 드라이기마저 100원 넣어야 3분간 사용가능함. 드라이기마저 돈내는 목욕탕 처음 봤음. 찜질방은 더최악임. 19년 8월기준 특수한 방(아이스방, 무슨방 등등)중 일부는 아예 안됨.. 아이스방 온도가 31도로 밖에보다 더움. 토굴같은건 기대도 하지말고 매트는 충분한데 배게 부족한지 남는게 없었음. 만화책같은 즐길거리는 고사하고 그 흔한 TV조차 켜져있는게 없음. ..하긴 넓이로 봐서는 TV틀수있는 공간자체가 없음. 세벽 한시기준으로 찜질방내에 음료사는곳은 다 닿혀있어서 먹을수있는거 없음. 목욕탕에 자판기이용외에는 방법 없는듯 자기 좋은곳도 없고 유료안마기가 있는 방은 에어콘이 없는건지 창문만 열려있고 더워서 들어갈수가 없었음..그나마 와이파이 있는것 정도가 다행이라면 다행.. 한줄요약하면 여기는 다시는 절대 안간다.
여기 최악 찜질방 너무더워서 잠잘수가 없고 시설에 비해서 너무비쌈;; 규모도작고 낡았는데 1만원받음;; 솔찍히 여긴 5천원해야 가겟다.... 안에 물품도 비싸ㅠ 그냥 터무니 없이 다비싸ㅠ 시설이 좋으면 그나마 이해를하지ㅠ 바가지입니다 절대 안가는거추천ㅠ 자려고 갔다가 밤새고 나와버림ㅠ 아침부터 폐인처럼 초췌한꼴로 하루를 시작함
시설은 큰곳은 아니지만 찜질방과 목욕탕이 좋아요.여탕 때밀어 주시는 이모님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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